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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조국회의원(새누리당ㆍ강남 갑)은 지난 1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16회 제5차 외교ㆍ통일ㆍ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질의자로 나서 국무총리 정홍원, 통일부차관 김남식, 외교부장관 윤병세를 대상으로 대정부질문을 했다.
이날 심 의원은 ▲북한인권법, ▲탈북민 대책, ▲미ㆍ중 정상회담 , ▲한ㆍ일 관계와 관련해서 질문을 했다.
심 의원은 “동북아 정세의 변화는 우리에게 위기이자 또한 기회이다. 우리가 남북 관계를 해결하지 못하고 주변 각국에게 한반도 정세의 안정을 의존한다면 우리는 새롭게 형성될 역내 질서에서 종속변수로 남을 수밖에 없다”면서 “우리가 남북 관계를 능동적으로 주도해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간다면 우리는 동북아의 새로운 국제질서 형성의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다”며 질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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