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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약사회장을 역임했던 원희목 국회의원(비례대표)이 31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1 총선에서 강남을 출마를 선언 했다.
18대 국회 4년간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한 원 의원은 출마 선언을 통해 “원희목은 보건복지 전문가 입니다.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지내온 지난 4년간의 활동을 발판삼아 앞으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원 의원은 “원희목은 강남 구석구석 낯선 곳이 없는 명실공히 ‘강남사람’입니다.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드리는 ‘국민참여경선'을 통해 당당히 강남의 일꾼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원 의원의 가세로 현재 강남을 지역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인원은 31일 오후1시 현재 모두 6명으로 늘어났다. 여기에 현재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는 인원까지 더해지면 강남을 지역의 총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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