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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가 입주해 있는 강남구민회관 앞 광장 주차장 좌우측으로 각각 7그루씩 식재된 나무들의 수간이 너무 가까워 가지들이 서로 뒤엉켜있다. 1996년 9월 강남구민회관 준공 당시 심어진 조경수들이 17년동안 나무는 성장했으나 옮겨심기 등 수간 조절을 하지 않아 빽빽하게 서있다. 구민회관 청사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간부들이 수시로 출입하고 있고,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50여 명이 상근하고 있으나 무관심으로 방치되고 있어 답답한 강남구 행정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하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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