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2013 강남구 한우·한돈 직거래장터’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최근 공급 과잉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한돈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강남구와 농협중앙회가 마련했다.
전국 18개 시군에서 참여한 직거래장터에는 한우·한돈 등 축산물과 우리농산물이 대형마트보다 저렴하게 판매됐다.
이날 판매된 한우·한돈의 가격은 정상 판매가격에서 15~63%가 할인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