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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새누리당, 강남을) 국회의원이 강남구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강남구 대치동 소재 단국대학교부속중학교(이하 단대부중) 학생 30여명은 지난 20일 국회를 찾아 김 의원을 만났다.
이번 방문은 학교 측이 김 의원에게 “단대부중 ‘진로 체험의 날’을 맞아, 글로벌시대에 학생들이 나아갈 길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고 요청하여 이루어졌다.
이날 국회를 방문한 학생들은 본회의장, 의원회관, 도서관 등을 견학한 후 김종훈 의원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학생들에게 “꿈이 없는 청년은 청년이 아니다”면서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학시절부터 책을 사면 책 첫 장에 ‘높은 산, 넓은 바다, 깊은 뿌리’라고 적어놓으며 스스로를 독려했다”며 “내가 만들어내고 싶은 나의 모습을 생각하며 그 각오를 새기는 스스로의 지표를 만들어보자”고 조언했다.
단대부중 학생들은 “‘국회의원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의원님은 진로를 어떻게 결정하셨는지’, ‘사회의 많은 갈등은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등 다양한 질문을 하며 김 의원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한편, 1941년 설립된 단대부중은 1982년 8월 강남구 대치동 1013번지로 교사를 이전했으며, 학생 수는 3개 학년 18개 학급의 677명이다. 단대부중의 ‘진로 체험의 날’은 학생들에게 미래에 자신의 진로를 생각하고 탐색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꿈을 갖도록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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