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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훈 의원이 지난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장마철 호우로 인한 피해상황과 수습상황 등을 보고받고 있다. |
김종훈 의원(강남을)이 새누리당 재해대책위원회(이하 재해대책위) 부위원장을 맡은 후 발빠르게 재난 대응태세 점검에 나섰다.
김 의원은 지난 17일 오후 재해대책위 위원들과 함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장마철 호우로 인한 피해상황과 수습상황 등을 보고받았다.
이날 김 의원은 특히 지난 15일 발생한 노량진 배수지 공사장 수몰사고와 관련해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재발방지책 마련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사고는 무신경과 안일함, 안전불감증으로 소중한 현장작업 노동자 7분이 희생된 참사”라며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재발방지 및 피해복구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안효대 위원장, 염동열, 안덕수, 이이재 의원 등 재해대책위 위원 13명이 참석했으며, 정부측에서는 유정복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안전행정부 장관)과 남상호 소방방재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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