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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경찰서가 제작한 '문고리형 순찰카드' |
휴가 막바지 범죄예방을 위해 강남경찰서가 적극 나섰다.
강남경찰서(서장 김기출)는 범죄지리정보시스템(GeoPros)을 활용한 여름철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지난 8일 밝혔다.
범죄지리정보시스템(GeoPros)은 강도, 절도(침입절도), 강간, 강제추행 등에 대한 범죄다발구역 및 발생시간대 등을 지도로 제작한 것으로, 서는 이를 토대로 범죄다발지역에 사복 근무자를 투입하는 등 민생침해범죄 예방 및 검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강남경찰서는 문고리형 순찰카드(사진) 12,000매를 제작, 이를 활용한 세대별 순찰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강남경찰서 생활안전과 김혜숙 경위는 “문고리에 걸어 놓은 순찰카드에는 ‘지역경찰관이 주변을 집중 순찰하고 있다’는 경고문구와 함께 ‘침입절도 예방요령’이 삽입되어 있어 여러 가지 면에서 범죄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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