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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서장 총경 김기출)는 지난 22일 강남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와 협력하여 강남구 관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청소년(15명)를 대상으로 국정목표인 ‘4대 사회악 근절’ 및 정서 안정을 위해 농구?축구?배드민턴 교실을 운영하는 ‘Healing Sports’ 활동을 실시 했다.
이번 북한이탈청소년의 "Healing Sports" 행사는, 북한을 이탈하여 전혀 새로운 문화를 가진 대한민국에서의 홀로서기를 위해 공부하고 있는 탈북청소년에게 건전한 자유민주주의사회 국가관을 확립하고자 하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더나아가 더불어 함께하는 현장 교육의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대부분 청소년들의 건강한 청소년기를 여러모로 지원하기 위해 강남경찰서 보안과와 협력자문단체인 보안협력위원회 위원들이 부모처럼 스스럼 없는 대화와 체육행사를 통해 탈북청소년에게 꿈과 용기를 주는 행사를 갖게 되었으며, 행사를 통해 탈북청소년의 남?북한 생활 차이에서 있었던 문화적 이질감과 괴리감 해소하고, 탈북청소년의 현실적인 문제들과 불안감을 털어내는 시간이 되었다.
강남경찰서는 북한이탈청소년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 행사였다고 말했으며, 북한이탈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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