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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는 지난 8일부터 경찰서 별관 2층 강당에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 전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서는 지난 5월20일부터 학교 주변 신·변종 성매매업소에 대해 단속 즉시 업장철거와 업종전환을 유도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 시범운영을 시행해왔다.
이 제도로 인해 현재 강남구 관내 14개 성매매업소는 모두 자진 철거하여 업종전환을 선택했다.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각 경찰관서로부터 단속기법과 업장폐쇄, 철거 등에 대한 문의가 들어오기 시작하여 강남서는 이 제도를 전수할 학교를 운영하게 됐다.
강남서는 지난 8일부터 매주 목요일 희망 경찰서별로 접수를 받아 성매매업소 단속기법과 업소 철거를 위한 행정절차 등 업무 노하우를 전수하고 질의응답, 철거현장 견학 등 1일 4시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2회 교육을 통해 전국 17개 시범운영관서와 경기 2청 소속 11개서, 경찰 41명 등에 대한 교육을 완료했다. 강남서는 앞서 2회 교육을 포함해 총 6회에 걸쳐 140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전국 경찰관서에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를 적용해 학교 주변 신·변종 유해업소 단속에서 철거까지 개입해 4대악 근절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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