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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청장 박창명)은 지난 28일 오전 10시 청 창설 제43주년 기념식을 정부
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기념식은 예년의 단순한 의식 행사에서 벗어나 식전·식후 행사를 포함한 문화가 있는
행사로 발전시켰다.
식전 행사로 병무청의 주요 역사 기록물을 행사장 입구에 전시하여 직원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고, 한서대 박상묵 교수의 ‘활기찬 직장, 행복한 가족‘을 주제로 한 특강도 진
행하였다.
본 행사에서는 병무행정의 역사를 1970년 병무청 창설 이전, 청 창설 이후 후암동 시대, 대전 둔산동 시대로 구분한 사진 및 영상을 소개하여 직원들의 역사 인식을 제고하는 한편,
병무행정 유공자에 대해서 정부포상 등을 수여하고, 수상자는 2012년 국민신문고 대상으로
받은 ‘신문고’를 타고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과 김관진 국방부장관도 축하 메시지를 보내와 병무청 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로운 병역문화 창조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식후 행사로는 내부직원들의 사물놀이 공연과 색소폰 연주, 성악 공연 등 다양한 문화 공연
이펼쳐져 딱딱하기 쉬운 기념식에 문화의 옷을 입혀 참여 직원들을 즐겁게 하였다.
박창명 병무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행사를 통해 병무청은 역사의식을 지닌, 문화가
있는 병무청으로 거듭나 전 직원이병역이 자랑스러운 세상을 구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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