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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3회 강남구의회 제2차 본회의가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모두 5명의 의원들이 구정질문에 나섰다.
유만희 의원(개포2동,일월본동), 윤선근 의원(개포2동,일월본동), 윤석민 의원(개포1,4동)은 일문일답 형식으로, 송만호 의원(논현 1,2동)과 김동현 의원(신사동, 압구정동)은 각각 일괄질문 일괄답변 형식으로 질문을 벌였다.
첫 번째로 질문에 나선 유만희 의원은 라움 아트센터 앞 방호 울타리 설치 민원과 관련해서 관내 다른 건물과 비교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설치한 것인지 등에 대해 물었다.
이어서 질문에 나선 윤선근 의원은 탄천 및 양재천 교각 하부 활용과 관련해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족구장이나 농구코트, 운동 시설물을 설치하자고 주장하며 북유럽의 사례를 예로 들며 집행부측 입장 등을 물었다. 윤석민 의원은 개포동의 복지시설과 관련해 포이경로당의 신축요청 및 개포동 1204외 3필지 노외공영주차장을 노인복지시설로 신축하자고 주장 등을 했다.
일괄질문 일괄답변 형식으로 구정질문에 나선 송만호 의원은 구립어린이집 신규설치의 예산이 향후 5년간 약 40억 원 밖에 책정되지 않아 구의 보육시설 확대가 가능한지 대해 질문했다.
마지막으로 김동현 의원은 지난 1976년 조성된 압구정 아파트지구에 대해 경제적․사회적․도시미관적 이유로 재건축 필요성을 주장하고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는 어떻게 할 것인지 질문했다.
한편 다음 제3차 본회의는 오는 10일 오전 10시에 강남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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