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현 의원 일괄질문
1976년도부터 조성된 압구정 아파트지구에는 재건축 사업이 필연적으로 실현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재건축이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압구정아파트는 어떤 것이 있고 총 몇 단지, 몇 가구가 되는지 구청장은 구체적으로 답변 바란다.
본의원의 판단으로는 여러 가지 측면으로 인해 재건축 사업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압구정지구 내에 공동주택의 대부분이 총체적으로 문제를 안고 있어 조속히 재건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판단을 하고 있는데 구청장은 본의원의 의견에 동의하는지 궁금하며 또한 서울시의 압구정 지구의 지나친 25% 기부채납에 대해 지역주민들과 강남구청과 서울시에 과감히 기부채납을 낮춰야 된다는 지속적인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해 서울시에서 지나친 기부채납 부분을 과감히 하향조정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러한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번 2013년 7월 추가경정예산에 압구정지구내 공동주택 재건축을 위한 안전진단 실시 예산편성 관련 구청장 면담을 통해 압구정지구별 정밀안전진단 비용이 7월 추경에 강남구의회에서 예산심의 의결 후 통과가 되었는데 이후 압구정지구별 정밀안전진단 관련 강남구청에서는 현재까지의 진행상황은 어떠한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예정인지 구체적인 시기와 내용 등을 각 아파트별로 적시하여 답변하기 바란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법령에 따른 재건축의 업무추진은 매우 그 절차가 복잡하고 어렵다. 안전진단 이후에도 추진위원회 승인,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야만 관리처분계획인가가 진행되는 만큼 구청장께서는 이점을 유의하여 업무를 추진하여 유예기간 안에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어 압구정지구 아파트 주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구청장은 압구정지구가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개발되는 것이 우리 강남이나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어떻게 노력할 것인지 답변과 함께 본의원도 압구정지구 재건축이 압구정지구 주민들의 의사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강남구청은 관계기관 등과 긴밀히 협조하여 우리 주민들의 삶의 터전 그리고 미래에 대한 고민이 해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주기를 기대하는 만큼 책임 있는 노력과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현희 구청장 일괄답변
우리구의 재건축 사업대상단지는 총 73개 단지 5만1,388세대이고 그중 현재 진행중인 단지는 총 48개 단지에 3만8,148세대로 계획단계인 정비계획 수립단계는 쌍용1,2차 그리고 홍실, 대치구마을 3개 지구와 압구정 24개 단지가 추진중이며 시행단계에 있는 것은 추진위부터 관리처분단계로 개포시영과 주공1,2,3,4단지 등 총 12개 단지가 진행되고 있고 완료단계인 착공부터 준공단계는 청실아파트 등 총 5개 단지가 진행 중에 있다.
압구정지구 아파트는 총 24개 단지 1만335세대로 1987년도에 준공이 되어 노후도가 2019년도 도래하는 미성 2차아파트 911세대를 제외한 총 23개 단지 9,424개 세대는 관련 법령에 의한 노후도가 도래돼서 재건축이 가능한 단지이다. 압구정지구는 이미 법적으로 재건축 연한이 초과되었으며 배관설비 그리고 구조노후화 및 주차장부족 등 주거환경이 열악해서 재건축사업이 조속히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구에서는 단계별로 주민들과 정보를 공유를 해서 유기적인 체계를 유지를 하고 주민들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사업이 조속히 수행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최대한도로 해나갈 것이며,
주민들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소통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