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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회 |
국민연금공단, 장애인과 함께하는 떠나는 '공감여행'서울남부지역본부, 지난 2일 전주 한옥마을 관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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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지역본부(본부장 오판술)은 지난 2일 하상장애인복지관 이용 중·경증 장애인 및 다문화가족 장애인 40인과 함께 전통문화 향기가 가득한 도시 전주에서 ‘공감여행’을 진행했다.
공단의 '공감여행'은 신체적·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여행을 떠나기 힘든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공단이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감여행은 전주 한옥마을을 관광하고 직접 천연염색 티셔츠를 만들어 보는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공감여행에 참여한 강씨(나이54세)는 “일반인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떠날 수 있는게 여행이지만 휠체어에 의존하는 장애인들에게는 큰 맘 먹어도 쉽지 않은 일”이라면서, “오랜만의 나들이에 무척 마음이 기뻤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공단 직원은 “모든 직원이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면서, “공감여행은 물론 저소득층 및 장애인을 지원하는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에서는 이외에도 전국 지사별로 국민연금에 가입된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국민연금보험료 지원사업, 전통시장 살리기, 복지기관 정기후원, 지역 저소득계층 도시락배달, 배식봉사, 김장 나눔 등 이웃주민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인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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