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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관내 유망기업 8개사와 함께 지난달 17일부터 참가한 ‘뉴욕 패션코트리’(Fashion Coterie, 패션 전문 전시회)'에서 총 66만 3000달러의 계약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8일 밝혔다. 특히, 한글·돌담·단청 등 한국적인 요소를 활용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로 성장한 이상봉의 ‘라이바이이상봉'이 현지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아 16만 5000달러의 구매자 상담과 6만 5000달러의 현장계약을 달성했다. 전시회에는 ▲안윤정앙스▲라이바이이상봉 ▲에쓰이콜와이지 ▲아넥도트 ▲제이어퍼스트로피 ▲카이 ▲고은조 ▲누이바이윤 등 총 8개사가 참가했다. 신연희 구청장은 “우수한 관내 패션브랜드를 세계무대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패션통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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