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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의장 전공석)는 내년도 의정비를 올해와 같이 동결하기로 결정하고 이 같은 구의회 의견을 구청에 통보했다. 구의회의 의정비 동결은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지방세 공동과세 등으로 악화되고 있는 구의 재정여건을 감안해 전체 의원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이로써 구의회는 지난 2009년부터 의정비를 동결함으로써 6년 연속으로 의정비를 동결했다. 전공석 의장은 “계속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의 경제상황과 재산세 공동과세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강남구의 재정여건을 감안해 구민과의 고통분담과 긴축재정 운영에 동참한다는 차원에서 동결에 의원 모두가 뜻을 함께했다”며 “앞으로 지역에 봉사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맡은바 책임을 다하는 인정받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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