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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서울시의 보도블럭 공사액수가 큰 지역은 강남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정보공개센터)에 따르면 2009년부터 올해까지 서울시 보도블럭 공사액이 가장 큰 지역은 강남구로 모두 220억원을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관악구가 140억원, 종로구가 130억원, 강북구가 100억원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구로구는 10억원, 노원구와 도봉구는 각 30억원을 보도블럭 공사에 사용했다.
같은 기간 서울 지역의 보도블럭 공사 건수는 서초구가 24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마포구가 23건, 중구과 용산구가 각 21건의 보도블럭 공사를 진행했다.
반면 은평구와 노원구는 3건, 구로구는 4건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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