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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의장 전공석) 제224회 임시회가 21일 폐회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생활체육 및 문화발전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서 승인의 건' 등 12개 안건이 가결됐다.
이날 처리된 12개의 안건들 중 원안가결처리된 안건으로는 △생활체육 및 문화발전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서 승인의 건 △강남구 동 명칭 및 구역획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강남구 통 반 설치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강남구 자원회수 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 △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 △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 등 7개 건이다.
수정가결된 안건은 △ 강남구 의료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남구 장애인 체육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 강남구 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 강남구 인터넷수능강의시설의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강남구 정비사업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등 5개이다.
그리고 △2009년도 제2차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은 본회의에 부의되지 않았으며 △강남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심의 보류됐다.
한편, 이날 임시회에서는 김동현의원과 김명옥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김동현 의원은 신사, 선릉역 등 강남 지하철 역사의 석면 등으로 강남구 주민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이를 처리하는 동안, 강남구청의 수수방관하는 자세를 지적했다. 또 김명옥 의원은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등 선진시민의식 정착운동이 홍보에 치중하는 것은 물론 애당초 강남구청에서 시행하는 캠페인과 행사들에서 모범을 보여야할 강남구청도 쓰레기 분리수거가 되지 않는다며 말 뿐인 선진시민의식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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