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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지난 31일 관내 안보단체 회원 200여명과 함께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를 방문했다.
구는 연평해전 유가족과 장병 대표들을 만나 위로의 마음을 전달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어 서해 수호관을 견학 및 2연평 해전의 윤영하 소령을 비롯한 6명 전사자를 기리는 전적비를 찾아 헌화, 참배하기도 했다.
신연희 구청장은 "최전방에서 해상 도발을 강력히 억제하며 우리 영토수호를 위해 애쓰는 해군 제2함대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들에게도 우리의 안보현실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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