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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의료급여 업무평가서 전국 지자체 'TOP5'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013년 전국 시·군·구 의료급여 업무 평가대회'에서 전국 대도시 기초자치단체 중 최상위 5개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한 수상이다.
복지부는 전국 228개 시군구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수급권자 사례관리를 통한 재정 절감 실적 ▲의료급여 제도 홍보실적 등을 종합 평가했다.
강남구는 장기입원과 의료급여 과다 이용자에 대한 집중 사례관리로 2013년도 의료 이용률이 전년대비 11.42%가 감소했다.
또한 전체 수급자의 의료이용률이 전년 대비 3.55%로 증가폭이 낮아 총 7억6000만원의 의료비 절감효과를 거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화사업으로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한 권리누리기' 교육을 실시해 의료급여 관련 정보 제공 및 의약품 오남용 예방교육을 강화한 것 역시 좋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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