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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도서관, '초등 자녀 속마음 바라보며 대화하기' 김선호 작가와의 만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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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1.30  21: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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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열린도서관은 오는 2월 7일 오전 10시 30분, 자녀와의 소통을 주제로 ‘초등 자녀 속마음 바라보며 대화하기’ 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강남구립열린도서관이 운영하는 성인 대상 작가와의 만남 시리즈 ‘열린책담’의 첫 프로그램이다. ‘열린책담’은 ‘열린’도서관이라는 공간에서 ‘책’을 매개로 작가와 독자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초청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새 학기를 맞아 교과 학습이나 교우 관계 등 겉으로 드러나는 변화에 집중하기보다, 모든 생활의 근간이 되는 부모와 자녀간의 안정적인 관계 형성에 주목한다. 자녀의 속마음을 이해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구체적인 소통법을 제시함으로써,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서도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가정 내 지지 기반을 마련하고는 데 목적이 있다.

강연을 맡은 김선호 작가는 현직 초등 교사로, 『초등 아이 행동 변화법 68』 등 10여 권의 교육 관련 저서를 집필한 초등 교육 전문가다. 현재 유튜브 채널 ‘김선호의 초등 사이다’를 운영하며 초등 자녀 교육에 관한 생생한 고민 상담과 탁월한 전달력으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2026년 새롭게 시작하는 ‘열린책담’ 시리즈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삶의 지혜를 나누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강연은 새 학기를 준비하는 부모들에게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현명하게 쌓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1월 24일부터 강연 전일까지 강남구립열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확인하거나 전화(02-3412-397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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