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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의장, '소방공무원 처우개선' 공로 감사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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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2.09  19: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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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소방공무원 처우개선 및 소방서비스 발전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9일(월) 전공노 서울소방지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김종수 지부장, 변강제 수석부지부장, 류희수 부지부장, 김재호 사무국장, 김성현 구급국장, 김동호 영등포소방서 지회장, 김태일 금천소방서 지회장, 이영석 용산소방서 지회장이 참석했다. 

그동안 최 의장은 소방관 부실 급식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소방 현장을 차례로 방문, 실태를 점검하고, 2025년 서울소방학교 급식단가 인상, 2026년 119안전센터 급식지원비를 증액하는 등 처우개선에 앞장선 바 있다. 또, 소방공무원 근무여건 개선 및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소방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그에 따른 후속 조치로 최 의장은 이날 ‘서울특별시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소방공무원은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 직무 수행과정에서 유독가스, 트라우마 등 각종 유해인자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퇴직 후에도 장기간에 걸쳐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우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퇴직소방공무원 건강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부족했다.

□ 이에 최 의장은 조례를 통해 서울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퇴직 후 10년간 특수건강진단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김종수 지부장은 “이제 소방공무원 중에 최호정 의장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라며, “소방공무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최호정 의장은 “소방관들을 영웅, 의인이라 부르면서 그에 맞는 처우와 대우를 하는 데는 인색하지 않았나라는 반성에서 시작한 일”이라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저 또한 감사한 마음이다. 앞으로도 소방공무원들의 헌신에 걸맞게 근무 여건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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