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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역삼푸른솔도서관에서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매달 마지막 주, 일과 삶의 균형을 잡는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인 '퇴근길 인문학 시즌2'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획, 운영한다고 밝혔다.
'퇴근길 인문학 시즌2'는 퇴근 후, 새로운 동기부여가 필요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기획, 건강, 생활법률, 삶의 전환, 명상, 공간, 회복, 퍼스널 브랜딩” 등 다양한 인문학적 주제를 다루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총 8차시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3월 25일(수), 저녁 7시에 시작되는 첫 번째 강연은 '창의적인 기획자의 생각법'을 주제로, 『생각의 기쁨』, 『인생의 해상도』의 저자이자 현직 광고회사 TBWA KORE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유병욱 작가가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창의력이 타고난 재능이 아닌 생각하는 태도에서 비롯된다는 관점을 바탕으로, 일상 속 아이디어를 차별화된 기획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사고법을 익히고, 실제 광고 현장의 에피소드를 통해 창의적 태도를 어떻게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탐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도서관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인들이 일상과 업무에서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형성하고, 기획력은 누구나 키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신청 및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2-2051-117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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