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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공익활동 시민모임 지원사업 ‘당신 옆의 공익활동’의 2026년 상반기 참여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 사회문제를 탐색하고 공익활동을 직접 기획·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공익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20개 팀으로, 선정된 모임은 4월부터 7월까지 활동을 진행한다. 하반기에도 같은 규모로 추가 모집이 이뤄질 예정이다.
모집 유형은 학습조직형과 활동조직형 두 가지다. 학습조직형은 공익 의제를 중심으로 학습과 토론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모임으로 운영자와 모임원을 별도로 모집한다. 활동조직형은 3~8명의 시민이 팀을 구성해 공익활동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방식이다.
선발된 모임에는 학습조직형 최대 30만 원, 활동조직형 최대 7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공익활동 커뮤니티 기획 교육, 참여자 네트워크, 센터 모임 공간 이용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지원자는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접수 후 인터뷰와 오프라인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팀이 선정된다.
박승배 센터장은 “다양한 공익 의제가 시민의 일상에서 출발해 실천적인 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시민이 주도하는 공익활동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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