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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복지관, 저소득 청각장애인 40가구에 ‘행복박스’ 지원법률사무소 디에이 후원…식품·생필품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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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3.09  18: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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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복지관은 법률사무소 디에이의 후원으로 지난 7일 강남구 내 저소득 청각장애인 40가구에 식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행복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법률사무소 디에이가 후원한 약 300만 원 규모의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법률사무소 디에이 직원들이 물품 포장과 전달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행복박스에는 갈비탕 등 식료품과 위생용품 등 생필품이 담겼으며, 독거 청각장애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비룡 법률사무소 디에이 대표변호사는 “직원들과 함께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희정 청음복지관 관장은 “청각장애인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법률사무소 디에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마음이 지역 내 청각장애인 가정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1985년 설립된 청음복지관은 청각장애인의 재활과 자립 지원, 가족 지원, 지역사회 인식 개선 등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교육·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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