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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정보문화도서관, 초등 자녀 부모교실 운영강남구가족센터와 협력…아동 발달 이해·양육 역량 강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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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3.11  10: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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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이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은 강남구가족센터와 협력해 4월 2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아동기 부모교실 ‘아기, 자기(아동기 알아가기·자녀 이해하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4학년 자녀를 둔 양육자가 아동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양육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도곡정보문화도서관 5층 다솜라온방에서 열린다. 가족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4회차 부부 교육과 7회차 가족 워크숍은 토요일에 별도로 편성해 같은 층 문화살롱에서 진행한다.

강의는 ▲미디어 시대 부모 역할과 기기 지도 ▲아동 인지발달에 맞는 학습습관 ▲기질 이해를 통한 존중 대화법 ▲부부 기질 이해 ▲생활습관 형성 ▲아동 사회성 이해 ▲가사 분담을 통한 가족 소통 ▲부모 마음돌봄 등 8개 주제로 구성됐다.

강남구가족센터는 참여 가정에 TCI 기질검사 결과(가정당 3명)와 교육 자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6회 이상 참여 시 수료증을 발급하고, 8회 전 과정 참석자에게는 향후 ‘패밀리셰프’ 프로그램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동기는 자아존중감과 사회성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강남구가족센터와 협업해 구민에게 전문적인 부모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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