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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학생 마음건강 증진과 위기 상황 대응 강화를 위해 ‘2026 강남서초 이음 협의체’를 구성하고 20일 제1차 사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기관이 협력해 학생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기반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회의는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 연수지원센터에서 열리며 교육지원청 생명존중 업무 담당자와 관내 고등학교 담당 교사, Wee센터 관계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청소년심리상담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강남·서초 지역 맞춤형 학생 자살 예방 대책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방안 ▲지역사회 인적·물적 자원 공유 체계 구축 ▲학교 내 생명지킴이 역량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류장경 교육장은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위해 지역사회와 학교를 잇는 협력 체계가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위기 학생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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