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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도서관, '작가초대석’ 김설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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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3.24  12: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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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과장 김상희)은 오는 4월 30일(목), 독서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난생처음 독서 모임』의 저자 김설 작가를 초청하여 ‘책과 사람을 잇는 8년의 여정’을 주제로 한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혼자 읽는 독서와 함께 읽는 독서의 차이를 시작으로, 작가가 8년간 독서 모임을 운영하며 겪은 시행착오와 그 과정에서 얻은 통찰을 진솔하게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독서 모임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독서모임 사례를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서로의 삶과 생각을 이해하며 ‘타인의 세계’를 발견해 나가는 과정과, 독서를 매개로 형성되는 공감과 관계의 가치를 전달한다. 이를 통해 독서 모임이 단순한 독서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문화 활동임을 조명할 계획이다.

김설 작가는 『난생처음 독서 모임』을 비롯해 『오늘도 나는 너의 눈치를 살핀다』(2020), 『사생활들 꿈꾸는 인생』(2021), 『다행한 불행』(2023) 등을 집필하며 독서와 삶, 관계에 대한 메시지를 꾸준히 전해왔다. 현재 다수의 도서관에서 책쓰기 수업과 북토크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강연 및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주민들에게 독서의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지역 내 독서 모임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 9일(목) 오전 10시부터 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02-565-75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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