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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도서관, <청춘의 밥벌이 시즌4>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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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3.26  13: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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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역삼도서관은 오는 4월 9일부터 청년층을 대상으로 <청춘의 밥벌이 시즌4: 밥벌이의 재발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로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직업 세계 속에서 청년들이 실질적인 일터의 경험을 공유하고, 직업이 갖는 철학적 의미와 삶의 가치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기획되었다. 강연은 4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4/9)에는 『경찰관속으로』의 저자인 전직 경찰공무원 원도 작가가 경찰 공무원의 현실과 작가로서의 '두 번째 밥벌이'를 소개하며, 직업과 꿈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법을 제안한다.

 ▲2회차(4/16)에는 『간호사가 되기로 했다』의 김진수 간호사가 남자 간호사로서 겪은 편견을 극복한 과정과 의료인으로서의 도전적인 삶을 공유한다.

 ▲3회차(4/23)에는 『좋아하는 라디오로 직업을 만들었습니다』의 저자 김지혜 작가와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는 순간에 대해 이야기하고, 불안을 확신으로 바꾼 시행착오의 삶에 대한 기록을 들어볼 예정이다. 

 ▲4회차(4/30)에는 『카피라이터의 일』의 저자 오하림 카피라이터와 함께 카피라이터로서의 직업적 철학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일터에서 마주하는 불안과 번아웃을 다스리는 감정 관리법을 배운다.

역삼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단순한 생계수단를 넘어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일의 본질을 성찰하고, 자신만의 지속 가능한 일터를 구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역삼도서관은 앞으로도 청년 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강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도서관의 문턱을 낮추고, 자기계발과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본 프로그램의 신청 및 자세한 정보 확인은 강남구립 역삼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gangnam.go.kr/yslib)를 통해 가능하며, 전화(02-508-1139)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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