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류장경)은 30일 서울언북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전 8시 20분부터 40분간 진행된다.
현장에는 서울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교직원 및 녹색어머니회, 강남구청과 경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학교 주변 통학로를 점검하고,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 대상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교육청의 학생 교통안전 관련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학 안전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류장경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모두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운영하는 ‘교통안전 주간’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캠페인 취지를 이어갈 예정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