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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의장 조성명)가 14일, 8일간의 일정으로 제20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조성명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의정활동의 첫 단추를 꿰는 이번 임시회에 의원들과 집행부에서 열과 성을 다해 주요 현안을 원만히 처리할 수 있도록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진행된 회의에서는 지난해 일신상의 이유로 의원직을 사임한 오옥근 의원(비례대표)을 대신에 의원직을 승계한 신임 박태순 의원(비례대표)의 의원직 승계 선서가 있었다. 박 의원은 선서 후 인사말을 통해 “강남구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 선배·동료 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윤선근 의원(개포2동, 일원본동, 일원1동, 수서동, 세곡동)과 김동현 의원(신사동, 압구정동)의 5분 발언이 이어졌다.
윤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구민들을 관내 각종 단체나 기업, 복지가 등이 직접 후원하는 가칭 ‘300가정 보듬기’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5분 발언을 한 김 의원은 구의 전체 인구수와 구성비를 예로 들며 “스마트 정보화 시대에 강남구가 추진 중인 사업은 전 세대가 공감하기에 부족하다. 전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회한 임시회는 8일간 각 상임위원회 활동을 거친 뒤 14일 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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