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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장애인복지관은 소속 ‘액티브합창단’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제23회 사랑의 음악회-공감의 선율’에 참여해 무대를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 26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렸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마련됐다. 액티브합창단은 ‘2025년 전국장애인합창대회’ 입상팀 자격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공연 1부에서는 연합 합창으로 ‘쉼(가족이란)’과 ‘담쟁이’를 선보였고, 2부에서는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남촌’, ‘아름다운 나라’를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약 300명의 연주자가 함께한 무대는 큰 호응을 얻었다.
2024년 창단된 액티브합창단은 현재 12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정기 연습과 공연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있다.
은윤태 관장은 “단원들이 무대에서 가능성을 표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예술 활동을 통한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관은 장애예술인 발굴과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액티브합창단 신규 단원 모집도 진행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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