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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강남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강남 3개 지역 국회의원 총출동…“압도적 승리로 변화 이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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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5.06  11: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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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기 강남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4월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그랑프리N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당원, 당직자를 비롯해 지역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남갑 서명옥, 강남을 박수민, 강남병 고동진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3명 모두 참석해 축사를 통해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밝혔다.

 서명옥 의원은 “김현기 후보는 보수 이념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로, 맡은 일은 끝까지 책임지고 성과를 내는 정치인”이라며 “16년 서울시 의정 활동 동안 부정부패나 논란이 없었던 점은 높이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남구민이 역차별을 받고 있는 현실을 바로잡기 위해 당원들의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박수민 의원은 “강남을 지역이 중요한 성과를 낼 때마다 중심에는 김현기 서울시의장이 있었다”며 “서울시의회와의 협력이 있었기에 시정 개혁이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김현기의 시간이며, 함께 압승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고동진 의원도 “정치 경험이 없던 시절 김현기 의장과의 소통을 통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며 “일을 잘하고 청렴한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어르신을 향한 효심이 깊은 만큼 복지 분야에서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연단에 오른 김현기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은 당원과 강남구민의 지지 덕분”이라며 “1988년 정치 입문 이후 38년간 현장을 지켜오며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강남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어서 서울시의회 의장 재임 시절을 언급하며 “보수의 가치와 원칙을 지키기 위해 TBS 교통방송 예산 지원 중단,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예산 폐지 등 어려운 결단을 내렸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기초학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마련하는 등 교육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하고, “강남의 새로운 도약은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증명하겠다”며 “57만 강남구민과 함께 반드시 약속을 지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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