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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도서관, 6월 14일 박아림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개최북스타트 선정도서 ‘잠은 바빠’ 함께 읽고 독후 체험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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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6.04  15: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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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립열린도서관이 오는 6월 14일 2026년 북스타트 선정도서 『잠은 바빠』를 주제로 박아림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열린도서관의 ‘아.그.작!(아동·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시리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그림책 작가를 직접 만나 책을 통해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제도서 『잠은 바빠』는 잠자리에 들기 전 아이의 밤 풍경과 좀처럼 찾아오지 않는 잠을 의인화한 독창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행사에서는 작가와 함께 책을 읽고, 작품을 만들게 된 배경과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연계 독후활동으로 ‘나의 잠 상상하기’, ‘나만의 꿀잠등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해 아이들이 그림책의 내용을 보다 재미있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아림 작가는 『동물비』, 『어디든 바다』, 『우리 집에 외계인이 산다』, 『하루 종일 네 생각』, 『오늘은 빗방울 축제』 등 다수의 그림책을 출간했으며, 따뜻한 시선과 풍부한 상상력이 담긴 작품으로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2일부터 강남구립열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으며, 대상은 2020년부터 2022년 사이 출생한 유아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립열린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2-3412-397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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