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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시니어플라자(관장 박명환)가 미국 대학생들에게 한국의 노인복지 현장을 소개하는 뜻깊은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강남시니어플라자는 지난 6월 2일 미국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USC)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관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노인복지 서비스와 복지관 운영 현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기관 라운딩을 통해 시설 전반과 주요 사업을 둘러보고, 복지관 회원들과 교류하며 한국 노인복지 현장의 실제 모습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관 소개 프로그램에서는 국내 노인복지관의 역할과 운영 체계,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평생교육·문화·여가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살펴보며 한국 노인복지 서비스의 특징과 발전 과정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한국과 미국의 노인복지 정책과 서비스 환경을 비교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고령사회 대응 방안과 노인복지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USC 학생들은 강남시니어플라자가 단순히 여가 활동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학생들은 디지털 교육, 건강 증진 프로그램,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적극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박명환 관장은 “이번 기관방문이 USC 학생들이 한국의 노인복지 현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해 노인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력의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시니어플라자는 다양한 국제 교류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노인복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노인복지 발전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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