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사회
강남구립열린도서관, ‘뉴스 밖 중동, 새롭게 읽는 법’ 운영‘길 위의 인문학’ 선정 프로그램… 역사·종교·정치·경제·문화로 중동을 입체적으로 조명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6.18  11:32:1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강남구립열린도서관이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뉴스 밖 중동, 새롭게 읽는 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랜 문명의 유산과 급변하는 국제 정세가 교차하는 중동 지역을 역사와 문화, 예술, 경제, 정치 등 다양한 관점에서 탐구하며 새로운 시선으로 세계를 이해하는 사회과학·인문학 융합 강연으로 마련됐다.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아랍문화교육연구센터 교수진이 참여해 중동 지역의 역사와 종교, 정치, 경제, 문화 전반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또한 강연과 함께 현장 탐방 및 토론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해 참여자들이 중동 사회를 보다 입체적이고 인문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강연은 뉴스와 미디어를 통해 단편적으로 접해온 중동 지역의 다양한 이슈를 역사적·사회문화적 맥락 속에서 폭넓게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가자들은 중동의 주요 역사적 사건과 사회 현상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분석하며 국제 정세와 글로벌 현안을 균형 있게 바라보는 세계시민적 관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구립열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세계의 다양한 사회 현상을 다각적으로 해석하는 역량을 기르고, 타문화에 대한 이해와 성찰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중동을 새롭게 바라보는 뜻깊은 여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 밖 중동, 새롭게 읽는 법’ 프로그램은 6월 18일 오전 10시부터 강남구립열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립열린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2-3412-3970)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논현도서관,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인문학’ 운영

논현도서관,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인문학’ 운영
강남구립논현도서관(관장 황정의)이 오는 10월 8일 대진초등학교를 ...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강남구립열린도서관, 지진 과학 강연

강남구립열린도서관은 오는 10월 2일 ‘열린사담 Vol.4 흔들림 없이 이해하는 지진의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당신의 내일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당신의 내일
군복을 입은 사람을 보면 나라를 지키는 일을 떠올린다. 그러나 군복...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