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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논현노인종합복지관은 사단법인 정해복지의 후원을 받아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최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취약계층 어르신 47명에게 총 220만원 상당의 쿨매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된 고령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기요금 부담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복지관은 기대하고 있다.
이승숙 정해복지 회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윤희 논현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냉방시설 없이 여름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들에게 쿨매트는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매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는 정해복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정해복지는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생활물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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