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행정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예술·인성·인문학 교원 연수’ 운영오드리 햅번의 삶 통해 공감·배려의 가치 조명…예술 기반 실천 중심 인성교육 확산 기대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6.22  02:50:5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류장경)은 오는 6월 23일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예술을 인성교육의 통로로 활용하는 ‘2026학년도 예술·인성·인문학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기존의 주입식 도덕교육에서 벗어나 예술을 통해 학생들의 감수성을 키우고 공감과 배려, 연대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하는 ‘실천 중심 인성교육’의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올해 연수는 ‘오드리 햅번의 삶을 예술·인성·인문학적 관점으로 바라보다’를 주제로 한 렉처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교원들은 드라마 예술감독이자 피아니스트인 김소영 강사의 해설과 연주를 통해 오드리 햅번의 삶과 예술 세계를 살펴보며 사람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인성교육의 새로운 접근 방식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실천 중심 인성교육 운영학교 교사가 직접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적용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교육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원들은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실제적인 교육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2일 서울대곡초등학교 김정녀 교감을 강사로 초청해 ‘초등예술하나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 바 있다. 당시 연수에서는 예술교육이 학생들의 정서 회복과 공동체 의식 형성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공유해 참가 교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예술과 인성, 인문학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원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인성교육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류장경 교육장은 “예술은 학생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것을 넘어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힘을 길러주는 중요한 교육적 자산”이라며 “공감과 배려, 존중과 협력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인 만큼 앞으로도 예술교육과 인성교육, 인문학적 성찰을 연계한 다양한 연수를 운영해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논현도서관,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인문학’ 운영

논현도서관,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인문학’ 운영
강남구립논현도서관(관장 황정의)이 오는 10월 8일 대진초등학교를 ...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강남구립열린도서관, 지진 과학 강연

강남구립열린도서관은 오는 10월 2일 ‘열린사담 Vol.4 흔들림 없이 이해하는 지진의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당신의 내일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당신의 내일
군복을 입은 사람을 보면 나라를 지키는 일을 떠올린다. 그러나 군복...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