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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강남씨어터에서 열린 강남국악관현악단 창단식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4일 강남씨어터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인 ‘강남국악관현악단’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강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강남국악관현악단은 만 39세 이하 청년 국악인 20명으로 구성됐다. 가야금, 거문고, 대금, 피리, 해금, 아쟁, 타악 등 7개 악기 파트가 참여해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남구는 앞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코엑스·강남스퀘어·선정릉 등 주요 문화·관광 거점을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국악을 구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강남형 문화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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