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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새날 시의원(국민의힘, 강남구 제1선거구) |
학동역 5번 출입구 캐노피(눈·비 가림막) 설치 공사가 완료돼 시민들의 보행 안전과 이용 편의가 한층 개선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학동역 5번 출입구 캐노피 설치 공사가 마무리돼 지난 22일부터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습적인 폭우와 폭설에 따른 계단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고 지하철 이용객의 통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 의원은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시 예산 약 3억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공사는 지난 4월 착공해 약 두 달 만에 완료됐다.
새로 설치된 캐노피는 유리와 스틸 구조로 시공돼 악천후에도 안전하게 출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빗물 유입을 줄여 역사 침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학동역을 비롯해 압구정역, 청담역, 신사역, 논현역 등 강남구 주요 지하철역 출입구의 캐노피 설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기후위기에 대응한 생활밀착형 안전 인프라 확충에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오는 6월 30일로 4년간의 의정 활동 임기를 마무리하는 이새날 의원은 이번 완공에 대해 깊은 소회를 전했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고 안전을 위협받았던 학동역 출입구에 캐노피가 마침내 설치되어 안전한 보행 환경이 마련된 것을 보니 매우 다행스럽고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지난 4년의 임기 동안 오직 시민의 안전과 편의만을 생각하며 발로 뛰어왔다”며, “임기 마지막까지 주민들과 약속했던 기후위기 대비 안전 인프라 개선 사업들을 무사히 잘 마무리하고 떠날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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