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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훈지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대상자와 보훈문화 확산 유공자를 격려하는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매헌기념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와 보훈문화 확산, 국가보훈대상자의 자립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한 대외유공자에게 포상이 수여됐다.
전수식에서는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 12명과 감사패 2개 기업,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1명, 서울시장 표창 2명, 서울지방보훈청장 표창 2명 등 모두 19명의 수상자에게 상장과 부상이 전달됐다.
장효정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은 "보훈은 과거를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뿌리"라며 "재능기부와 후원, 일자리 지원 등을 통해 보훈가족을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보훈가족이 실질적인 예우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누구나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남부보훈지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포상 전수식 외에도 현충시설 탐방과 보훈선양 캠페인 등 다양한 보훈사업을 추진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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