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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라인성형외과 조재호 대표원장(왼쪽)이 지난 5월 29일 강남메디컬투어센터에서 개최된 위촉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더라인성형외과가 강남구의 글로벌 의료관광 신규 협력기관으로 선정됐다.
강남구는 지난 5월 29일 강남메디컬투어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의료관광 신규 협력기관 위촉식'을 열고 더라인성형외과를 신규 협력기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강남구 글로벌 의료관광 협력기관은 외국인 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 안전성, 유치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다. 선정된 기관은 해외 환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위촉으로 더라인성형외과는 강남구 의료관광 사업과 연계해 체형성형, 지방흡입, 지방이식 분야를 중심으로 외국인 환자 대상 의료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병원은 자가 ECM(세포외기질)과 줄기세포 관련 SVF(기질혈관분획) 기반 재생의학 프로그램의 연구 및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진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더라인성형외과 관계자는 "이번 협력기관 위촉은 의료 전문성과 안전 시스템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해외 환자들이 상담부터 진료, 시술, 수술, 사후관리까지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글로벌 수준의 진료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는 국내 대표 의료관광 거점으로,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기관 협력과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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