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강남구청
강남구,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 26기 교육생 모집중앙대와 공동 운영…8월 26일까지 35명 선발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8.11  10:58:1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외식업 경영자와 예비 창업인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중앙대학교와 함께 운영하는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제26기 교육생 35명을 8월 11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2009년 처음 개설된 이 과정은 변화가 빠른 외식시장에서 필요한 경영 노하우와 현장 실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전문 교육과정이다. 지금까지 25기에 걸쳐 69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강남구의 대표적인 외식산업 전문교육으로 자리 잡았다.

 교육 대상은 강남구에서 외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인과 외식업체 경영자다. 전체 교육비 140만 원 가운데 수강생은 60만 원만 부담하고 나머지 80만 원은 강남구가 지원한다.

 교육은 8월 27일부터 12월 17일까지 일원평생학습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총 17회 진행된다. 개강식은 8월 27일 오후 3시 삼성1복합문화센터 7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과정은 이론보다는 외식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국내외 외식산업 동향과 시장 전망을 비롯해 ▲외식업 뉴노멀 시대 생존전략 ▲성공 외식업소 벤치마킹 ▲식자재 운영 노하우 ▲메뉴 개발 프로세스 ▲외식업 경영 전략 등을 다룬다.

 예비 창업인에게는 시장 흐름을 읽고 사업을 준비하는 방법을, 기존 경영자에게는 매장 운영을 점검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무 노하우를 제공한다.

 17회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강남구와 중앙대학교는 학사모를 착용하는 수료식도 마련해 교육과정을 마친 성취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수료생들의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수료생과 총동문회는 매년 1월 1일 강남구 새해 해맞이 행사에서 주민들에게 떡국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치며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 환원으로 연결하고 있다.

 교육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 교육지원과 또는 중앙대학교 사회교육처 미래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강남은 어느 지역보다 외식산업이 활발하고 소비 트렌드 변화도 매우 빠른 곳”이라며 “이번 교육과정이 외식업을 운영하는 사업주와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영 역량을 키우고 경쟁력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논현도서관,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인문학’ 운영

논현도서관,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인문학’ 운영
강남구립논현도서관(관장 황정의)이 오는 10월 8일 대진초등학교를 ...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강남구립열린도서관, 지진 과학 강연

강남구립열린도서관은 오는 10월 2일 ‘열린사담 Vol.4 흔들림 없이 이해하는 지진의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당신의 내일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당신의 내일
군복을 입은 사람을 보면 나라를 지키는 일을 떠올린다. 그러나 군복...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