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복지재단은 한국마사회 청담지사의 후원으로 추진하는 '강남구 장애인 1인가구 여름김치 지원사업' 전달식을 11일 강남세움복지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마사회 청담지사는 사업을 위해 500만원을 후원했으며, 강남복지재단은 이를 활용해 강남구 장애인 1인 가구 100가구에 가구당 5만원 상당의 여름김치를 지원한다.
사업은 강남세움복지관을 대표기관으로 청음복지관, 굿잡자립지원센터, 성모자애복지관, 하상장애인복지관, 강남장애인복지관 등 'The+강人한 프로젝트' 참여기관 6곳이 함께 대상자를 추천하고 김치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재민 강남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여름김치 지원이 장애인 1인 가구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귀자 강남세움복지관 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으로 장애인 1인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여름김치는 11일부터 12일까지 강남구 내 장애인복지기관 6곳을 통해 대상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