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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가 13일 오전 강남스포츠문화센터 대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강남구청장배 어울림 체육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강남구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19일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약 3개월간 종목별로 진행되고 있다.
어울림 체육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생활체육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한궁 ▲론볼 ▲파크골프 ▲골프 ▲슐런 ▲휠리엑스 ▲탁구 ▲플로어컬링 ▲보치아 등 모두 9개 종목에 선수와 관계자, 운영요원 등 20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한궁 경기가 진행돼 참가 선수들의 열띤 경쟁과 화합, 응원의 장이 펼쳐졌다.
개회식에는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 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을 비롯해 복진경·이동호·이상애·우종혁·박대용·김윤희·이종원(나 선거구)·김영민·염희옥·황태현·이종원(마 선거구)·고은진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를 함께 응원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어울림 체육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편견의 벽을 허무는 뜻깊은 소통의 자리”라며 “선수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뜨겁게 응원하며, 무엇보다 다치지 않고 즐겁게 경기를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기반을 넓혀 누구나 차별과 불편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장벽 없는 강남’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지원과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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