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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고광윤)이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97.8점을 기록하며 창립 이래 최고점을 달성했다.
이번 점수는 전년도 종합만족도 96.6점보다 1.2점 상승한 수치다. 공단은 지난해 전국 자치구 공단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다시 최고점을 경신했다.
특히 전국 42개 자치구 공단 평균인 91.2점보다 6.6점 높았고, 지방공기업 전체 평균과 비교해서는 13.1점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매년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관별 서비스 수준과 고객이 체감하는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은 그동안 ‘소통공감 경영’을 중심으로 고객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왔다.
주민참여 사업과 각종 의견수렴, 고객소통 채널 운영 등을 통해 이용자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실제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는 등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지속해왔다.
공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고 시설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고광윤 이사장은 “97.8점이라는 역대 최고점은 고객 여러분의 신뢰와 직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경영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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