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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복지재단(이사장 이의신)과 한국도로교통공단 강남운전면허시험장(단장 우덕균)이 8월 12일 강남구 취약계층의 혹서기 지원을 위한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은 이날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강남복지재단에 기부했다.
기부된 온누리상품권은 일원1동주민센터를 통해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남구 저소득층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폭염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까지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가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우덕균 강남운전면허시험장 단장은 “직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민 강남복지재단 상임이사는 “무더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자에게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남복지재단은 2014년 강남구가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모두가 행복한 포용 복지도시 강남’ 실현을 위해 위기가구 지원과 나눔문화 조성,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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