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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움복지관은 강남복지재단과 연계해 ‘The+강人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장애인 1인가구를 위한 ‘2026 행복 더하기 여름김치 나눔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마사회 청담지사 기부금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강남구 내 장애인 1인가구 100곳에 여름김치를 전달했다. 65세 이상 독거 장애인을 우선 지원하고 65세 미만 장애인 1인가구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강남세움복지관은 ‘The+강人한 프로젝트’ 협력기관과 함께 장애인 1인가구를 발굴하고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성모자애복지관, 강남장애인복지관, 하상장애인복지관, 청음복지관, GoodJob자립생활센터 등이 대상자 추천과 김치 전달에 참여했다.
지원 가구에는 맛김치, 나박김치, 종가맛김치, 열무김치, 백김치, 총각김치 등 6종의 여름김치 총 4.1㎏이 전달됐다.
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무더운 여름철 장애인 1인가구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복지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필요한 자원을 대상자에게 연결하는 돌봄 기반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김귀자 강남세움복지관장은 “이번 여름김치 나눔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장애인 1인가구의 식생활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원을 발굴하고 나눔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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