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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염희옥·황태현 의원, 자활사업 현장 점검강남지역자활센터 방문해 참여 주민 자립 지원·사업 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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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8.18  08: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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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염희옥 의원(가운데 왼쪽)과 황태현 의원(가운데 오른쪽)

강남구의회 염희옥 의원(삼성1·2동·대치2동)과 황태현 의원(개포1·2·4동)이 강남지역자활센터를 찾아 자활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참여 주민의 자립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두 의원은 지난 10일 개포동 강남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자활사업 참여 및 지원 과정과 사업 실적, 센터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청년자립도전사업단 등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강남구 자활사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자는 염 의원의 제안에 황 의원이 뜻을 함께하면서 마련됐다. 강남지역자활센터 박익현 센터장과 강남구 자활주거팀 관계자들도 참석해 자활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참여자의 자립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염희옥 의원은 “자활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삶의 가치와 자신감을 되찾고 스스로 내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회와 환경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태현 의원은 “자활은 일방적인 지원에 머무는 복지가 아니라 근로능력이 있는 참여자가 역량을 발휘하며 스스로 설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자활의 취지와 다양한 사업이 지역사회에 잘 알려지고 참여 주민에게 실질적인 자립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필요한 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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