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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고광윤)은 지난 8월 7일 도곡어린이실내놀이터에서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참여형 놀이 프로그램 ‘키즈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유놀이 중심의 실내놀이터 운영에 다양한 놀이활동을 연계해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놀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키즈데이’는 도곡어린이실내놀이터의 기존 놀이공간을 활용해 풍선 신체활동과 스탬프 미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보호자와 함께 놀이공간 곳곳을 이동하며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고, 활동을 완료한 뒤 스탬프를 받는 방식으로 놀이와 신체활동을 함께 경험했다.
특히 별도의 프로그램 공간을 새로 구성하기보다 기존 놀이시설과 자유놀이 공간을 프로그램과 연계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보호자도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공단은 이번 ‘키즈데이’에 이어 오는 9월에는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놀이와 체험에 참여하는 ‘조부모데이’를 운영할 예정이다.
세대가 함께 놀이와 체험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광윤 이사장은 “어린이실내놀이터가 아이들의 놀이공간을 넘어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거운 경험을 나누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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