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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노인복지관(관장 김성진)은 서울특별시교육청 강남도서관 평생학습협력망 협력기관 특성화 프로그램인 ‘할매할빠 디지털 플렉스’의 세대통합 활동을 지난 8월 6일부터 2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했다.
‘할매할빠 디지털 플렉스’는 강남구에 거주하는 60대 이상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과 세대 간 소통 활동을 제공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세대 간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대통합 활동에는 17세 이상 청소년·청년 자원봉사자 10명이 참여했다. 어르신과 자원봉사자가 짝을 이뤄 각 세대에 익숙한 디지털 기기와 문화를 소개하고 함께 체험하면서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시대별 디지털 물건 맞히기 ▲세대 공감 대화 나누기 ▲키오스크 현장 실습 ▲Z세대 숏폼 문화 이해 ▲인스타그램 스토리·릴스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디지털 활동을 함께 체험하며 서로 다른 세대의 문화를 이해하고, 세대 간 거리감을 좁히는 시간을 가졌다.
압구정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속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는 한편, 청소년·청년 세대와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세대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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